솽춘 해변 휴양구는 바장계(八掌溪)과 지수이계(急水溪) 사이에 위치해 있는 타이난시 최북단의 해변입니다. 난쿤선(南鯤鯓) 다이톈푸(代天府)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경관과 생태 환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 왕유(小忘憂) 숲의 경치일 것입니다. 흰색의 카수아리나 고목이 수면 위로 비친 풍경에 많은 사람들이 이끌려 이 곳에서 웨딩 촬영을 합니다. 나무데크 보도로 걸어 들어가면 이러한 광경에 매료되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숲 속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짱뚱어와 농게가 나무데크 보도 옆 물가에서 인사를 하고 모래사장으로 걸어 들어가면 고운 모래가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물놀이를 하느라 집에 가고 싶지 않아지고 별이 보이는 캠핑구역의 흰색 텐트에서 1박을 하고 싶어집니다.
id
5391
open_time
9:00-19:00
입장료 평일100NTD,휴일150NTD
입장료 평일100NTD,휴일150NTD
address
727 臺南市베이먼 구
geo
POINT (120.11259 23.30542)
district
category
lang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