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만을 통치할 당시 대만을 경제 식민지로서 삼았지만 당시 자난 평원은 수자원이 부족해 대부분의 농지가 불모지였고, 자난 지역 농민들은 잦은 수해와 한해를 겪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이에 ‘공공 축수지 및 수로 자난 다전 조합 사무소’를 설립하고 자난 다전을 건설해 자난 평원 관개용수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당시 사무소는 자이군(嘉義郡) 자이가에 건립되었고, 1909년에야 타이난청(台南廳) 내로 이전하였습니다. 1940년에는 업무가 계속 확장되어 현재 위치에 재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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