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光工廠

SBL Bio Tourism Factory(新百祿燕窩觀光工廠)

Inside the SBL Bio Tourism Factory (新百祿燕窩觀光工廠) enthusiastic tour guides will take you on an explanatory tour. Adorable animations are used to explain the ecology and nesting process of the swallow. Because swallows' nests are not easy to obtain, imitation nests in the factory allow swallows to come and build nests in the swallow room, and watching the workers in Southeast Asia gathering swallow nests also makes for interesting viewing.

Black Bridge Sausage Museum(黑橋牌香腸博物館)

Black Bridge Sausage (黑橋牌香腸) got its name from its origins at Black Bridge next to Fuqian Road. The outside of the tourism factory looks like a boutique store, and the large bowl in the doorway mimics the dice game at the former Miaokou sausage stand, allowing tourists to have fun as soon as they walk in the door. Those visiting the sausage museum should start from the 3rd floor and slowly make their way downward. The museum features a lot of nostalgic scenes, like the glove puppet shack that was a common sight at Miaokou, and street scenes from Tainan many decades ago.

에미넌트 인터렉티브 캐리어 월드(萬國通路創意觀光工廠)

전국 유일의 캐리어 관광 공장
업계 최대의 글로벌 캐리어 제조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관광공장으로, 타이완의 유일한 캐리어 테마 관광공장이다. 넓디넓은 관광공장에는 입구 초원에 있는 특별한 버블롯지 외에 수시로 열리는 시장과 가족 행사가 있다. 관광공장에는 아홉 개의 테마존이 있는데, 공장에서 제공하는 테마 동선을 따라 참관하거나 마음대로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 단체로 오면 안내 서비스를 예약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전시 관람 외에 DIY로 나만의 캐리어도 제작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다. 또한 캐리어 시간 극장에 가면 3분 만에 캐리어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테스트 통로에는 엄격한 테스트 기계가 있어 캐리어의 내구성을 테스트하거나 증명할 수 있다.
주멍 부두(築夢碼頭)에서 가상 출국을 체험하자

메이야 가구 관광공장(美雅家具觀光工廠)

"가구는 생활의 필수품만이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결합입니다. 메이야 가구는 사람들이 보나 나은 삶의 품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항상 가장 세심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모든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 산업계와 정부 학계의 협력을 통해 관광공장을 설립한 메이야 가구는 생산 과정의 투명화 및 상세한 전문지식 설명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타이완 전통산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새롭게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비록 힘겨운 창업과 경제 침체를 겪었지만, 메이야 가구는 타이완의 뿌리를 견지하며 타이완에서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일관되게 운영하고 있는 몇 안되는 목제 가구공장입니다. 우리도 관광공장의 개방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그 소리를 디자인에 반영함으로써 마음을 따스하게 릴렉스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가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뷰티풀 베이비 아티스틱 케이크 관광공장(彼緹娃藝術蛋糕觀光工廠)

"2002년 타이난 자리에 진출한 바오바오 식품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후 제2대가 뒤를 이어 기업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두 세대가 함께 설립한 뷰티풀 베이비 브랜드는 아티스틱 케이크와 중국식 웨딩 케이크, 기념선물을 산업 주제로 바오바오 식품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뷰티풀 베이비 베이커리 학교를 설립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지역사회의 발전 및 지역사회에 보답해야 한다는 사회적 사명감을 견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바오바오의 베이커리 식품을 먹으면서 우리의 진심과 정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 왔습니다."

화메이 광학 eye 놀이 세계(華美光學eye玩視界)

일본에서 올빼미를 뜻하는 HUKUROU 발음에는 '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행복하자!' 라는 의미가 있으며, 대만 원주민 사오족(邵族)도 올빼미를 길상의 상징으로 여깁니다. 화메이 광학 eye 놀이 세계에서는 각양각색의 많은 올빼미들이 방문객들을 오묘한 시각의 여행으로 인도합니다. 이 곳은 대만에서 처음으로 안경 산업을 주제로 한 관광공장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보여줍니다. 주요 상식 소개 외에도 상호 교류 방식의 광학 체험과 사격 게임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간이식당에서 판매하는 올빼미 얼음 커피는 매우 인기가 많은 독자적인 상품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빼놓지 않고 주문하는 음료입니다.

강샹란 녹색 건강 지식관(港香蘭綠色健康知識館)

강샹란 녹색 건강 지식관은 타이난시 남부 과학 공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실버 레벨 표창을 받은 ‘녹색 건물’ 입니다. 백년에 걸친 중약 의료 기초를 계승하고 현대 생활 미학 공간과 융합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샹란 녹색 건강 지식관에서는 강샹란 회사의 역사 연혁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한방 의료 지식도 알려줍니다. 가장 특별한 것은 관내 진열된 의료 관련 소장 도서들로 방문객들이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몸에 좋은 양생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시음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양생 음료라 하면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강샹란은 실험과 연구 개발을 거듭해 일반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타파했습니다. 이곳을 관람할 기회가 되면 후각과 미각을 동원해 향기도 좋고 효과도 놀라운 양생 음료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산화 맥주 관광 공장(善化啤酒觀光工廠)

산화 맥주 공장은 대만 담배 주류 유한공사(이하 TTL)의 남부 지역 중요 생산지입니다. 2005년부터 다각화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맥주를 주제로 한 관광공장입니다. 맥주 문화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식사도 할 수 있고 TTL이 직접 생산한 술지게미 마스크팩 등의 상품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갓 나온 대만 맥주를 제공하는데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독점 판매하는 ‘망고 맥주’입니다. 산화 맥주 공장 문화단지의 맥주 문물관에는 맥주를 제조하는 기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밀의 수확 단계부터 제작, 발효, 맥주로 빚어지는 과정을 그림과 글로 설명해 방문객들은 관련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동허 양봉 문화 관광 공장 (東和蜂文化觀光工廠)

동산(東山)구에 위치한 동허 양봉 문화 관광공장은 대만 최초로 꿀을 주제로 하고 유일하게 평가를 통과한 꿀 관광공장으로 2015년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꿀벌 지식, DIY 체험, 꿀 요리 및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화전시관 내에서는 브랜드 소개, 생산 과정, 꿀벌 관련 지식과 꿀 요리의 응용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모의 상황 체험구역 안의 꿀 채집 체험 과정과 기념 사진 찍기이며 클레이 점토 꿀벌 자석 DIY와 꿀벌인형 펜 DIY 이 두가지 체험활동도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커피 유리 하우스 내에서는 녹음이 가득한 전원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미롭고 촉촉한 꿀 음료와 현지 동산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둬리야 좋은 음식 이야기관(卡多利亞良食故事館)

타이난의 쌀 창고라 불리는 허우비구(後壁區)에 위치한 음식을 주제로 한 관광공장입니다. 이야기관의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은 모두 투거우(土溝) 지역의 고상한 농부들이 직접 일궈낸 것이라 현지 스타일과 특색이 담겨있으며 그 화려한 외관은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사로잡습니다.
2층의 이미지벽은 많은 식물들의 씨앗을 담은 유리병들로 꾸며 양식(糧食)과 좋은 음식-양식(良食)간의 관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한 DIY 체험을 통해 여행객들이 식재료의 응용과 음식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관내 부페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 부페는 식욕을 자극하며, 식량이 산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현지의 풍성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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